part 1 &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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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D included two different wallpapers for the PC and the official UK release music video.


Somewhere Only We Know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me complete

난 공터를 가로질러 걸어봤어.
내 손등의 주름처럼 작은 길이 놓여 있다는 걸 알았지.
내 발 아래에 지구가 있다는 것도 느꼈어.
강가에 앉아서 많은걸 깨닫게 되었지.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이 바보야, 어디로 떠난거니?
난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의지할 걸 필요로 해.
너가 언제 날 받아들일 수 있는지 얘기해줘.
난 점점 지쳐가고 새롭게 시작할 곳이 필요해.


I came across a fallen tree
I felt the branches of it looking at me
Is this the place we used to love?
Is this the place that I've been dreaming of?

난 쓰러진 나무사이로 걸어봤어.
나뭇가지들이 날 바라보고 있다는 걸 느꼈어.
우리가 사랑을 나누었던 곳이 여기 맞지?
내가 꿈을 키워왔던 곳이 여기 맞지?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이 바보야, 어디로 떠난거니?
난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의지할 걸 필요로 해.
너가 날 받아들이려고 한다면, 얘기해줘.
난 점점 지쳐가고 새롭게 시작할 곳이 필요해.


So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So why don't we go somewhere only we know?

잠깐 시간된다면, 우리 같이 가보지 않을래?
우리만이 알고 있는 그 세계에 관해 얘기해볼까?
그렇게 하면 모든것의 결론에 이르게될 것 같아.
우리만이 알고 있는 그 세계로 같이 가보지 않을래?


Oh simple thing where have you gone?
I'm getting old and I need something to rely on
So tell me when you're gonna let me in
I'm getting tired and I need somewhere to begin

이 바보야, 어디로 떠난거니?
난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의지할 걸 필요로 해.
너가 날 받아들이려고 한다면, 얘기해줘.
난 점점 지쳐가고 새롭게 시작할 곳이 필요해.


So if you have a minute why don't we go
Talk about it somewhere only we know?
This could be the end of everything
So why don't we go somewhere only we know?

잠깐 시간된다면, 우리 같이 가보지 않을래?
우리만이 알고 있는 그 세계에 관해 얘기해볼까?
그렇게 하면 모든것의 결론에 이르게될 것 같아.
우리만이 알고 있는 그 세계로 같이 가보지 않을래?

"Somewhere Only We Know" is a song performed and composed by English piano rock and alternative music band Keane, officially released as their third commercial single, and appearing as the opening track of their debut album, Hopes and Fears as the first single. It is considered also Keane's first major commercial release, becoming one of the greatest hits of 2004 worldwide and topping on the UK charts at number three during its first week of sale. Also, it was Keane's best selling single until "Is It Any Wonder?" in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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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한강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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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oulder To Cry On

Tommy Page

Life is full of lots of up and downs
But the distance feels further
When it's headed for the ground
And there's nothing more painful
Then to let your feelings take
you down

It's so hard to know
The way you feel inside
When there's many thoughts
And feelings that you hide
But you might feel better
If you let me walk with you
By your side

인생은 많은 굴곡들로 채워져 있죠
살아가는 일이 힘에 겨울 때는
가야할 길이 더욱 멀어 보여요
당신의 기분이 당신을 힘들게 할 때,
그보다 더 심한 고통은 없어요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난 알 수 없어요
당신은 수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을
내게 숨기고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기분이 한결
나아질지도 몰라요
당신 곁에서 내가 함께 걸을 수 있다면,
당신의 기분이 더 한결
나아지지 않을까요

Chorus:

And when you need
A shoulder to cry on
When you need
A friend to rely on
When the whole world is gone
You won't be alone
I'll be there
I'll be your shoulder to cry on
I'll be there
I'll be your friend to rely on
When the whole world's gone
You won't be alone 'cause I'll be there

당신이 기대어 울 어깨가 필요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할 때,
모두 다 떠나 버렸을 때,
그리고 당신이 혼자 남겨졌을 때,
내가 당신 곁에 있겠어요

내가 기대어 울 어깨가 되어주겠어요
내가 당신 곁에 있겠어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겠어요
모두다 떠나 버렸을 때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닐 거에요
내가 당신 곁에 있기 때문이죠

All of the times
When everything is wrong
And your feeling like
There's no use going on
You can't give it up
I'll help you work it out
And carry on

언제든지
모든 것이 잘못되고,
계속 살아갈 필요가 없다고 느낄 때에도,
포기해서는 안돼요
이겨내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제가 도와드릴께요


Side by side
With you till the end
I'll always be the one
A Shoulder To Cry On Continued

To firmly hold your hand
No matter what is said or done
Our love will always continue on

전 언제나 당신의 사랑이 되어
당신의 손을 꼭 잡아줄께요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계속될 거에요

Chorus:

Everyone needs a shoulder to cry on
Everyone needs a friend to rely on
When the whole world's gone, you won't be alone
'Cause I'll be there
I'll be your shoulder to cry on
I'll be there
I'll be the one to rely one
When the whole world's gone, you wont be alone
'Cause I'll be there
And when the whole world is gone
You'll always have my shoulder to cry on

누구나 기대어 울 어깨가 필요해요
누구나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요
모두다 떠나 버렸을 때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닐 거에요
내가 당신 곁에 있기 때문이죠

내가 기대어 울 어깨가 되어주겠어요
내가 당신 곁에 있겠어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주겠어요

모두다 떠나 버렸을 때에도
당신은 혼자가 아닐 거에요
내가 당신 곁에 있기 때문이죠
당신은 내게 의지하면 돼요
내가 당신 곁에 있겠어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랑이 되어줄께요

And when the whole world is gone
You'll always have my shoulder to cry on....

모두다 떠나 버렸을 때에도
당신은 언제나 내게 의지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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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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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c trick 으로 혼자 잘노네 ...



[Flash]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50500720070817130414&skinNum=1



크로몰리 + 리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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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Kingston

Sean Kingston Album (2007)

01. Intro
02. Kingston
03. Take You There
04. Me Love
05. Beautiful Girls
06. Dry Your Eyes
07. Got No Shorty
08. There s Nothin (Ft. Paula DeAnda)
09. I Can Feel It
10. Drummer Boy
11. Your Sister
12. That Ain t Right
13. Change
14. Colors (Reggae Remix Ft. Vybz Kartel & Kardinal Official)

.

YO!!!!
WAT A GWAAN!!!
HO!!!!
SEAN KINGSTON!!!
J.R.!

[Chorus]
We can go to the tropics
Sip piña coladas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Or we can go to the slums
Where killas get hung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Baby girl I know it's rough but come wit me
We can take a trip to the hood
It's no problem girl it's my city
I could take you there
Little kid wit guns only 15
Roamin' the streets up to no good
When gun shots just watch us, run quickly
I could show you where

As long you're wit me
Baby you'll be alright
I'm known in the ghetto
Girl just stay by my side
Or we can leave the slums go to paradise
Babe it's up to you,
It's whatever you like

[Chorus]
We can go to the tropics
Sip piña coladas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Or we can go to the slums
Where killas get hung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Shorty come wit me it's no worry
[ Take You There ]

I know the bad men them where I stay
Police fly pursuit in a hurry
This is no gun play
Don't be scared in the West Indies
It's Jamaica, that's where I'm from
Might see something you're not used to
Welcome to the slums

As long you're wit me
Baby you'll be alright
I'm known in the ghetto
Girl just stay by my side
Or we can leave the slums go to paradise
Babe it's up to you,
It's whatever you like

[Chorus]
We can go to the tropics
Sip piña coladas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Or we can go to the slums
Where killas get hung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Oh we (oh we)
Can go (can go)
To a place (to a place)
I know you gon' like (oh oh oh)
The beach (the beach)
The breeze (the breeze)
West Indies, I call it paradise

[Chorus]
We can go to the tropics
Sip piña coladas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Or we can go to the slums
Where killas get hung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You know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
I could take ya(I could take ya...)
Shorty I could take you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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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na

카를로스 산타나 (본명 : Carlos Divadip Satana)
1947년 7월 20일생 / 멕시코  
수상 :  2002년 제45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Collaboration With Vocal  
데뷔 :  1966년 밴드 '산타나' 결성 / 1969년 1집 앨범 [Santana]

Smooth - Santana (Featuring Rob Thomas)

Man it's a hot one
Like seven inches
from the midday sun
I hear you whisper
and the words melt everyone
But you stay so cool
My mu-equita,
my Spanish harlem mona lisa
You're my reason for reason
The step in my groove

봐요 이건 열정적인 노랩니다
정오의 태양으로부터 불과 7인치 정도 떨어져 있는 것처럼
그래 난 당신의 속삭임을 들어요
당신의 말은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죠
그러나 당신은 여전히 그렇게 냉정합니다
나의 무나키타(Muñe quita)
내 스페인 할렘의 모나리자여
당신은 나의 이성을 위한 이성
나의 그루브 안으로의 발걸음

And if you say this life
ain't good enough
I would give my world to lift you up
I could change my life
to better suit your mood
Cause you're so smooth

 그리고 당신이 이런 삶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말한다면
난 당신을 위해 나의 세계 전부를 줄 겁니다
당신의 기분에 더 잘 맞도록 나의 삶을 바꿀 수도 있어요
당신은 너무나 부드럽기 때문에

And just like the ocean under the moon
Well that's the same emotion
that I get from you
You got the kind of loving
that can be so smooth
Gimme your heart, make it real
Or else forget about it

이것은 달빛 아래 빛나는 대양과 같아요
그것은 내가 당신에게 준 감정과 똑같답니다
그토록 부드러울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당신은 가졌어요
당신의 마음을 내게 주세요
진짜가 아니라면 그만둬요


I'll tell you one thing
If you would leave
it would be a crying shame
In every breath and every word
I hear your name calling me out
Out from the barrio,
you hear my rhythm from your radio
You feel the turning of the world
so soft and slow
Turning you round and round

당신에게 한가지만 말하죠
당신이 떠난다면
당신을 몹시 비난할 겁니다
모든 숨결과 모든 말로
난 당신이 부르는 소리를 들었어요
당신은 라디오에서 나의 리듬을 듣지요
그리고 당신은 세상이 부드럽고 느리게 변해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당신은 빙글빙글 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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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er place one hundred candles burning
as salty sweat drips from her breast
her hips move and I can feel what they're saying, swaying
They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get...

그녀가 있는 곳에 백개의 초가 타고 있고 그녀의 가슴으로부터 짠듯 달콤한 것이 흐르며
그녀의 힙(엉덩이)이 움직이고 나는 그것이 의미하고 요동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내안의 야수의 본능이 너를 갖고 말거야, 갖고 말거야 라고 말하고 있어요.

Black lipstick stains her class of red wine
I am your servant, may I light your cigarette?
Those lips smooth, yeah I can feel what you're saying, praying
They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 get...

검은 립스틱이 너의 고급스런 붉은 와인을 물들게한다.
나는 당신의 종이야, 내가 당신의 담배에 불을 붙여도 되겠어요?
부드러운 입술, 그래, 난 당신이 속으로 얘기하고 기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내안의 야수의 본능이 너를 갖고 말거야, 갖고 말거야 라고 말하고 있어요.

I beg to serve, your wish is my law
Now close those eyes and let me love you to death
Shall I prove I mean what i'm saying, begging
I say the beast inside of me's gonna get ya, get ya, get..

당신의 소망은 나의 법이고 나는 그것들을 주고 싶어요.
이제 두눈을 감고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게 해줘요
내가 말하고 구걸하는 것을 입증해도 되겠어요?

Let me love you too
Let me love you to death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줘요
내가 너를 죽도록 사랑하게 해줘요

Hey am I good enough for you?
Hey am i good enough for you?
Am I?
Am I?
Am I good enough
for you?

이봐요, 내가 당신에게 충분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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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by Journey
from the album Escape
Released January 1982 (U.S.)
Genre Rock
Length 3:18
Label Columbia
Writer Steve Perry, Jonathan Cain
Producer Kevin Elson, Mike Stone
Journey singles chronology
"Don't Stop Believin'"
(1981)
"Open Arms"
(1982)
"Still They Ride"
(1982)


"Open Arms" is a song originally recorded by American rock band Journey and written by Steve Perry and Jonathan Cain, two of the band's members. It is a ballad depicting the struggle of lovers who are trying to reconcile by starting anew with "open arms". It was covered by the American pop/R&B singer Mariah Carey and the Korean singer Younha.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어둠속에서 당신곁에 누워
Feeling your heartbeat with mine
당신의 가슴이 나와같이 뛰고 있음을 느낍니다.
Softly you whisper
부드러운 속삭임,
You're so sincere
당신은 그렇게도 진지하군요.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우리는 그토록 사랑했었습니다.
We sailed on together
우리는 함께 항해했었죠.
We drifted apart
그러나 각자 표류했지만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이제 당신은 다시 나의 곁에 있습니다.

**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이제 나는 다시 당신곁에 있습니다.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아무것도 숨기는게 없으니 내 말을 믿어주세요.
So here I am with open arms
내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
Hoping you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당신의 사랑이 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주길 바라면서...


Living without you
당신없이 사는 것,
Living alone
혼자 지내는 것 ,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이 빈 집은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Wanting to hold you
당신을 안고 싶고,
Wanting you near
가까이 느끼고 싶고,
How much I wanted you home
나는 얼마나 당신이 여기 있길 바랬는지 모릅니다.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이제 당신이 돌아왔어요.
Turned night into day
나의 어둠을 낮으로 바꾸어 놓았죠.
I need you to stay
당신이 내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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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
1) 첫인상을 사로 잡는가?
2) 사진 영상이 강한 힘을 느끼게 하는가?
3) 무엇이 그의 시신을 유지시켜 주는가?

2.독창력
1) 이는 사진이 작가의 독창력을 반영하고 있는가?
2) 작가의 상상력을 뻗어 나가게 하는가?
3) 촬영자가 자기의 구상으로 피사체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 했는가?
4) 영상은 독창적인 크로핑(Cropping)을 나타내고 있는가?

3.스타일
1) 과연 여러사진 중에서 이 사진이 눈에 띄는가?
2) 특이하게 보는 법을 나타내고 있는가?
3) 남다른 방법으로 파시체를 다루고 있는가?
4) 접근방법은 사실 그대로인가 아니면 꾸민 것인가?
5) 어떤 방법을 실험하거나 작가의 독특함을 나타내고 있는가?

4.구도
1) 그들이 잘 배치되어 있는가?
2) 구도가 화면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중요한 피사체끼리 힘찬 대칭을 이루고 있는가?
3) 화면에서 움직임, 색감, 공간의 반복, 알맞는 분위기 또는 적절한 구분을 나타내고 있는가?

5.화면의 제시법
1) 제시하는 방법이 이 사진을 더 돋보이게 하는가?
2) 과연 적절한 색상의 틀(프레밍)을 사용하였는가?
3) 전통적인가?
4) 정말 다른 사진과 달리 보이는가?

6.색의 조화
1) 촬영자가 알맞은 색으로 나타내었는가?
2) 혹은 독특한 색을 썼는가?
3) 색의 배치가 알맞은가?
4) 추상적인 색인가?

7.조명
1) 조명으로 이루어진 무늬가 영상을 강화 시켰는가 또는 약화 시켰는가?
2) 조명이 강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는가?

8.관심의 초점
1) 하나의 피사체가 화면 전체를 지배하거나 압도하는가?
2) 피사체는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켜 다른 방향으로 흩어지지 않게 하는가?
3) 과연 이 주제가 분위기를 이루는가?

9.주제
1) 영상은 그 피사체를 특이하게 해석하고 있는가?
2) 촬영각도는 그 피사체에 적절한가?
3) 영상은 피사체를 강화하고 있는가 약화시키고 있는가?
4) 모델이나 피사체를 촬영에 적절한 것으로 선택하였는가?

10.인화의 질
1) 강한 색조의 콘트라스트 및 알맞는 중간 색조가 나타나 있는가?
2) 색이나 색조가 조화되어 있는가?
3) 배경이 주제에서 시선을 흐트리거나 주제를 압도하지 않고 부각시켜 주는가?

11.내용해설
1) 이 영상은 어떤 상황을 말해 주는가?
2) 이 사진이사건 내용을 전달해 주는가?
3) 과연 감상하는 사람이 첫눈에 그 사진의 뜻을 파악할 수 있는가?
4) 보는 사람에게 강한 분위기나 느낌을 전달해 주는가?
5) 보는 사람의 강한 공감을 유발하는가?

- 미국 직업사진가협회 전시분과위원회의 작품선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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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AGAINST THE LAW, 1990

LADY


[Verse 1]
I see you standin' there, oh so fine
I can't believe my eyes
Girl, I just can't seem to make you mine
No matter how hard I try

[Bridge 1]
I've never wanted any one more than you
Girl, I'm hopin' that you're wantin' me too

[Chorus]
Lady, I wanna be your man
Lady...

[Verse 2]
Won't you tell me what I've gotta do
To win over your heart
This feeling inside is something new
It's tearin' me apart

[Bridge 2]
I never dreamed I would meet someone like you
Won't you tell me that you're feelin' it too

[Repeat Chorus]
Baby, I'll love you all I can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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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movie -http://blog.naver.com/coreanpuding?Redirect=Log&logNo=90007667577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28131E2C6814568B95E80E3902C7219E532F&outKey=a39e6cf530cd8c9aaba19e1e8454e2d607abdd1afe5539479940aa0f6821bc38c8e3a7d4255a09a8c5b774fb997a71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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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괜찮아
03. 히스테리
04. 위로
05. 하루살이
06. 2등
07. Yellow Planet
08. Mad AI
09. Mud Candy
10. 비 오는 날


발매일 : 2007.08.21

<괜찮아 - 김사랑>
나 나를 참는 건
떠난 뒤에 만나는 너를 피했던건
네 느낌이 남았기에
난 여전히 너이기에
헤어날 수 없는
저 빛처럼
이제는 그만 널 위했던
날 지워내
너만은 내 안에 내 마음 안에
영원하길 바랬던 나의 비원

그 날의 첫 만남
그 처음 느낌처럼 나를 위해주던
네 느낌이 남았기에
난 여전히 너이기에
헤어날 수 없는
저 빛처럼
이제는 그만 널 위했던
날 지워내
너만은 내 안에 내 마음 안에
영원하길 바랬던 나의 비원
단념할게
난 너에게 좋은 추억 아니니
이젠 나 말할게 편안하게
난 난 괜찮은데
나 이 말하는 게
왜 이렇게 겁이 나려 해
Goodbye
이제는 그만 널 위했던
날 지워내
너만은 내 안에 내 마음 안에
영원하길 바랬던 나의 비원
나의 비원

<위로 - 김사랑>

기억해 들뜬 밤을 지새우며
떠난 너와 나의 축제

그 밤 어두운 물결 위를 비추던
불빛만이 내게 남은 마지막 추억
나에게만 멈춰 있던 기억에
더는 보지 못할 니 모습들만
이별을 강요해
떠난 것도 단 한번 남겨진 옛 추억도
너의 마지막 선물이라
날 위로해..
 
아직 난 늘 같은 시간 속에
머문 널 보내지 못해
그 밤 어두운 물결 위를 비추던
불빛만이 내게 남은 마지막 추억
나에게만 멈춰 있던 기억에
더는 보지 못할 니 모습들만
이별을 강요해
떠난 것도 단 한번 남겨진 옛 추억도
너의 마지막 선물이라
날 위로해..
이미 널 닮아 버린 나
아직 니가 필요해
이렇게 기도해
너의 마음 속엔 없는 바다에..
넌 왜.. 넌 왜.. 이별을 강요해
떠난 것도 단 한번 남겨진 옛 추억도
너의 마지막 선물이라
날 위로해..
너에게 난 편치 못할
병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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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I - Dr jeky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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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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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fa - minut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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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크게 다른 두 다운힐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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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버 sc + 훅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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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ab - trailp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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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든든?튼튼? 한 크로몰리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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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 빠진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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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덧문을 아무리 닫아 보아도
흐려진 눈 앞이 시리도록
날리는 기억들

어느샌가 아물어버린
고백에 덧난 그 겨울의 추억
아, 힘겹게 사랑한 기억
이제는 뒤돌아 갔으니

바람은 또 어디에서 불어오는지
내 맘에 덧댄 바람에

창 닫아 보아도
흐려진 두눈이 모질게
시리도록 떠나가지 않은 그대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같아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혼자라는게 때론
지울 수 없는 낙인처럼
살아가는게 나를
죄인으로 만드네



서정시인 루시드 폴, 그가 돌아왔다! The Light Of Songs - Best & Live

영롱하고 부드러운 기타 소리에 애잔한 목소리로 서정적인 노래를 읊조리는 루시드 폴이 2007년 가을 정규 3집 앨범 발매에 앞서 베스트 &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 루시드 폴의 이번 앨범은 2006년 말 충무아트홀에서 가졌던 ‘노래의 불빛’ 공연을 중심으로 한 곡들과 미선이 시절의 노래들, 그리고 루시드 폴 1, 2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옥 같은 곡들을 선별하여 “The Light Of Songs-베스트 앤 라이브”라는 이름을 달고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이번 앨범은 모던락 밴드 미선이 시절의 “sam”을 비롯하여, 영화 ‘버스, 정류장’의 OST에 실렸던 “그대 손으로”, 그리고 루시드 폴의 1집에 수록되어 서정성이 더욱 돋보였던 “풍경은 언제나”, “새”, “은행나무 숲” 등과 루시드 폴 2집에서 한편의 시 같은 노랫말이 돋보였던 "물이 되는 꿈", 그리고 루시드 폴 특유의 나일론 줄 기타가 만들어 내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오, 사랑", 김연우 2집에 수록된 "그건 사랑이었지"와 Hey 2집에 “미술관 앞길”이란 이름으로 수록된 "삼청동" 등 그의 몽환적인 목소리랑 더욱 잘 어울렸던 각기 한편의 서정시라고 손색없을 곡들을 수록되었다.

또한 이번 앨범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가을 정규 앨범에 수록될 곡들 중 몇 곡을 우선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김연우 3집에 수록되어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들을 수 있었던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를 루시드 폴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고, 그 외에도 “당신 얼굴, 당신 얼굴”, “kid” 등 세 곡의 신곡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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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던거 따라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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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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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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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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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가 있을법한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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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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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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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출사가면 이런것들과 친해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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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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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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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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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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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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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모를땐 하얀 태양 바라봐
얼었던 영혼이 녹으리
드넓은 이 세상 어디든 평화로이
춤추듯 흘러가는 신비를
오늘은 너와 함께 걸어왔던 길도
하늘 유리 빛으로 반짝여
헤어지고 나 홀로 걷던 길은
인어의 걸음처럼 아렸지만..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가 끝나니까
소중한 너를 잃는 게 나는 두려웠지
하지만 이젠 알아
우리는 자유로이 살아가기 위해서
태어난..걸...

용서해 용서해 그리고 감사해
시들었던 마음이 꽃피리
드넓은 저 밤하늘 마음속에 품으면
투명한 별들 가득
어제는 날아가버린 새를 그려
새장속에 넣으며 울었지
이젠 나에게 없는걸 아쉬워 하기보다
있는 것들을 안으리..

삶은 계속되니까
수많은 풍경속을 혼자 걸어가는 걸
두려워 했을 뿐
하지만 이젠 알아
혼자 비바람 속을 걸어갈 수 있어야 했던 걸

눈물 잉크로 쓴 시.. 길을 잃은 멜로디
가슴과 영혼과 마음과 몸이
다 기억하고 있어
이제 다시 일어나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나리

삶은 여행이니까 언젠간 끝나니까
강해지지 않으면 더 걸을 수 없으니
수많은 저 불빛에 하나가 되기 위해
걸어가는 사람들 바라봐



- 한국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영원을 향한 여행,
- 아날로그와 어쿠스틱 사운드로의 회귀

이상은의 열세 번째 앨범 The Third Place는 오키나와에 주소를 가진 채 수개월을 바닷가에서 지내며 만들어졌다. '우연이든 계획이든 필연이든 나는 삶의 여정 그때 그때 가보고 느끼는 것이 음악의 소재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이번엔 음악의 로케지가 오키나와였다.' 거기에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더 보태진다. 레게 리듬이 가벼이 찰랑거리는 '바다여'의 모티프이기도 한 그 얘기는, 저 옛날 홍길동이 건설했다는 율도국이 지금의 오키나와라는 설이다. 과연 이상은 답다는 생각이 들고 마는 것이, 그는 '지금'을 핀셋으로 집어낸 듯 말하는 속절없는 통속으로부터 다른 곳에 있는 아티스트기 때문이다.

'Nocturne'의 마지막 피아노 소리가 썰물처럼 빠지고 이어지는 'Eco Song'은 언제부턴가 이상은을 월드뮤직 카테고리에도 묶이도록 만든 '어딘가의 민요'로부터 이식된 정서가 나무그늘처럼 기웃거린다. 이상은이 그 정서를 노래 속에 배치한 방식은 굉장히 조심스러운데, 민요의 질감을 적극적으로 차용하는 부분과 단정한 멜로디 부분을 교차하듯 부르는 형태는 이런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에 관한 그의 정제된 내공을 가늠케 한다. 아마도 앨범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들릴 노래인 '삶은 여행'은 가히 아름답다. 이토록 순결한 직설이라니, 그를 증명하는 건 결국 진심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삶이니, 영혼이니, 신비니, 평화니, 새장 속의 새니 하는 '120% 쿨의 세계'에서는 이미 폐기된듯한 낱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발음되는 그 노래를 들으면서 가슴이 멍멍해진다. '나는 나인 나'는 흘러가듯 혹은 쏘다니듯 하다 당도한 앨범 후반부를 일순간 긴장시킨다. 그 긴장감에 색깔을 하나 줘도 좋다면 밤하늘 색이겠다. '유려하다 '라는 말의 음악적 정의로 쓰여도 좋을 만큼 이 노래의 연주는 매력적이다. 치닫고 매만지고 상승하다 하강하고 쉬었다간 움켜쥔다. 그 속으로 스카이크래퍼를 탄 듯 날아가는 이상은의 보컬은 이제까지 그가 음악으로 성취했던 그 어떤 빛나는 순간과 견주어도 좋을 만큼 '좋다.' 그리고 'Nocturne'의 한글 버전인 '야상곡'이 흐른다. 새의 눈으로 보는 풍경처럼 넓어졌다 좁혀졌다 솟구치고 내려앉는 이 노래의 흐름은 세상 모든 거리의 불빛은 결국 한 풍경 속에 있는 것이라는 느낌표를 던지며 앨범을 종결한다.

이상은의 열세 번째(과연 그 숫자에 이르도록 자기만의 색깔로 앨범을 내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앨범 The Third Place는 전체적으로 청결한 어쿠스틱 세션을 스케치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청결함은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풍의 단출함을 뛰어넘는다. 둥그런 양감으로 압정을 누르듯 지긋이 멈추기도 하고, 종이에 평행선을 그을 때처럼 마냥 그러고만 있고 싶게 만들기도 하는 이 앨범만의 특별한 빠르기는 앨범으로 감상할 때만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기쁨이다. 이런 충만한 감상이 가능한 이유는 이 모든 것이 흔한 말로 '컨셉트'가 아니라 '진심'이기 때문이다. 싸질러진 비트와 바람 빠진 멜로디들의 잔해들 사이에서, 과연 노래 하나가 얼마나 풍요로울 수 있는지, The Third Place는 이상은의 디스코그래피 뿐만 아니라 지금 대중음악 판의 어떤 행방불명 좌표 속에서 다이아몬드 같은 순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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