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can never quite tell where they take you.

Mine took me here.

 

글을 쓰기 시작할 때 가장 흥미로운 것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내 글은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영화대사 중  - Miss Potter

'Ver.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을 성공으로 이끄는 무기  (0) 2007.08.10
인생이란 항구  (0) 2007.08.10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0) 2007.08.10
◀ Color Me Badd - All 4 Love ▶  (0) 2007.08.10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0) 2007.08.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