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mething delicious about writing the first words of a story,
you can never quite tell where they take you.
Mine took me here.
글을 쓰기 시작할 때 가장 흥미로운 것은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내 글은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
영화대사 중 - Miss Po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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