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te Youth Blood Thirsty Babes [2004]
[TV on the Radio - Staring At The Sun]



Cross the street from your storefront cemetery
Hear me hailing from inside and realize I


I am the conscience clear
In pain or ecstasy
And we were all weaned my dear
Upon the same fatigue


You're staring at the sun
(Oh my own voice cannot save me now)
Standing in the sea
(It's just one more breath and then down I go)


Your mouth is open wide
The lover is inside
And all the tumults done
Collided with the sign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Your body's over me


Note the trees because
The dirt is temporary
More to mine than fact face
Name and monetary


Beat the skins and let the
Loose lips kiss you clean
Quietly pour out like light
Like light, like answering the sun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Your mouth is open wide
You're trying hard to breathe
The water's at your neck
There's lightning in your teeth
Your body's over me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Your mouth is open wide
You're trying hard to breathe
The water's at your neck
There's lightning in your teeth
Your body's over me


(Be what you will
And then thrown down your life
Oh it's a damned fine game
And we can play all night)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Your mouth is open wide
You're trying hard to breathe
The water's at your neck
There's lightning in your teeth
Your body's over me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You're staring at the sun
You're standing in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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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파란 하늘 , 흰 구름 , 따뜻한 햇살이 있는 가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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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5집 - Memorie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임재범, 이승철이 리메이크한 곡도 물론 좋지만 이문세의 원곡으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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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pro 구입후 첫 야외 촬영.
렌즈가 50.8 뿐이라 아쉬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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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 일몰 같지만 일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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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톤. 낚시찌를 보고 있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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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으로 하늘부분이 꽤나 노출오버 되었지만 이정도까지 살려주는걸 보면 후지의 계조가 좋긴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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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어디선가 본듯한 진부한 느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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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족하고 아쉬운 사진들. 렌즈가 아쉬운건가..



낚시의 매력 중 하나는 칠흑같은 어둠에서 새벽이 오는 모습 , 아침이 되는 과정 , 다시 저녁이 되는 풍경을
관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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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터 생각해왔던 싱글스피드로 전환 .
스프라켓 공구가 없어서 샵에서 ss kit으로 교체해온 리어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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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텐스 튜브.아마도 현존 가장 두꺼운 MTB tube 일듯하다. 무게는 포기하는 대신 펑크 걱정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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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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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t * 16t - 하나를 포기하는 대신 얻는것이 더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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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trailpimp의 디스크브레이크 마운트는 하자여서 처음 구입할때 저렇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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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녀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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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파란 하늘 사이로 너에게 보낸 나의 마음은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맑은 너의 그 미소는 따뜻한 여름 비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새하얀 너의 미소는 깨끗한 눈송이처럼
너와 지금 이 순간도 함께 나누고 있어.

천천히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속에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나만의 널 그리다...


Oasis & Yiruma

http://www.yiru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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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time Stories (1994)

ALBUM INFO

Billboard Chart Peak: 3
Total Weeks On Chart: 48
RIAA Cert.: 2 x PLATINUM
Collecting a gaggle of producers (Babyface, Nellee Hooper, Dallas Austin and Dave "Jam" Hall) Madonna turned out her sixth studio album in the fall of 1994. The album was immediatel

http://www.madonna.com/

Take A Bow - Madonna (written by Babyface and Madonna)

Take a bow, the night is over
This masquerade is getting older
Light are low, the curtains down
There's no one here
[There's no one here, there's no one in the crowd]
Say your lines but do you feel them
Do you mean what you say when there's no one around [no one around]
Watching you, watching me, one lonely star
[One lonely star you don't know who you are]

인사하세요 밤이 다 끝났어요
이 무도회도 거의 끝나가니
조명은 어두워지고 막이 내려와요
아무도 없는 여기
당신은 대사를 읊고 있지만, 진실인가요
여긴 아무도 없는데 진정으로 하는 말인가요?
당신과 날 굽어보는 하나의 외로운 별
외로운 별 당신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Chorus:
I've always been in love with you [always with you]
I guess you've always known it's true [you know it's true]
You took my love for granted, why oh why
The show is over, say good-bye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도 나의 사랑이 진실이란걸 알고 있겠죠
당신은 내 사랑을 당연하게만 생각했죠 왜 그러셨나요
무도회는 끝났으니 이젠 안녕

Say good-bye [bye bye], say good-bye


이젠 안녕

Make them laugh, it comes so easy
When you get to the part
Where you're breaking my heart [breaking my heart]
Hide behind your smile, all the world loves a clown
[Just make 'em smile the whole world loves a clown]
Wish you well, I cannot stay
You deserve an award for the role that you played [role that you played]
No more masquerade, you're one lonely star
[One lonely star and you don't know who you are]

사람들을 웃겨보세요 너무나 쉬운 일이죠
미소로 분장하고 나를 차버리는 연기를 할때
세상은 어릿광대 배우같은 당신을 사랑해요
사람들을 웃겨보세요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테니
행복을 빌어요 난 이제 여기 머물수 없어요
당신의 연기는 뛰어나 상을 받을수도 있겠어요
무도회는 끝이 났고, 당신은 하나의 외로운 별
외로운 별 당신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죠

(chorus, repeat)

Say good-bye [bye bye], say good-bye

이젠 안녕

All the world is a stage [world is a stage]
And everyone has their part [has their part]
But how was I to know which way the story'd go
How was I to know you'd break
[You'd break, you'd break, you'd break]
You'd break my heart

모든 세상은 무대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배역이 있죠
하지만 난 그 줄거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지 못해요
내가 당신이 날 버리리란걸 알았겠어요

I've always been in love with you
[I've always been in love with you]
Guess you've always known
You took my love for granted, why oh why
The show is over, say good-bye

한결같이 당신을 사랑했어요
당신도 나의 사랑이 진실이란걸 알고 있겠죠
당신은 내 사랑을 당연하게만 생각했죠 왜 그러셨나요
무도회는 끝났으니 이젠 안녕

(chorus)

Say good-bye [bye bye], say good-bye
Say good-bye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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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후쿠오카 현 출신으로 현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외과교수이자
세계 최고의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박사의 건강유지법입니다.
신야 박사는 35년 전 세계 최초로 대장내시경을 사용해 개복 수술을 하지 않고
폴립을 절제하는데 성공한 분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30만명의 이상의 진찰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우선 이분의 개인적인 체험이 인상적입니다.

"의사가 되고 45년 동안 저는 한 번도 아파본 적이 없습니다.
열아홉 살 때 독감에 걸린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병원 신세를 진 일이었지요.
현재 저는 미국과 일본의 의료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의사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든 직업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한 가지 건강법을
매일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면 '미러클 엔자임'(Miracle Enzyme)을 소모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미러클 엔자임'은 인간의 생명활동을 책임지고 있는
5천 종 이상의 '보디 엔자임(체내 효소)'의 원형이 되는 효소입니다.
'엔자임(enzyme: 효소)'는 생물의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를 총칭하는
것으로,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엔자임이 존재합니다.
물질의 합성이나 분해, 수송, 배출, 해독, 에너지 공급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는 모두 엔자임이 관여하고 있지요. 엔자임이 없으면 생물은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간의 생명도 수많은 엔자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2. 미러클 엔자임을 보충하는 식사를 하고 미러클 엔자임을 낭비하지 않는 생활습관을
가지는 것이 위상(위장 속의 상태) 장상(장의 상태)를 좋게한다는 것이 임상 결과
밝혀진 것입니다.

3. 많은 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에 있습니다. 성장을 촉진하는 육류 위주의 식사는
다른 말로 바꾸면 노화를 재촉하는 식사가 됩니다. 육류를 즐겨 먹는 사람은 그러한
식습관이 자신의 건강을 해치고 노화를 촉진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4. 폭음과 폭식 그리고 담배, 술, 커피 등을 삼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저녁식사는 잠자기 4-5시간 전에 끝내고 잘 때는 위를 빈 상태로 두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약'을 복용합니다.
그러나 모든 약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화학약품(양약)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한방약이라면 부작용도 없고 몸에 해도
없다고 믿기 쉬운데, 이 역시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방약이든 화학약품이단 약이 몸에
독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6. 위상 장상이 좋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다량 함유한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식품을 통해 엔자임을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엔자임을 만들어내고 있는 장내 세포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장내
환경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한편 위상 장상이 나쁜 사람들의 공통점은 엔자임을 소비하는 생활 습관이 있습니다.
습관적인 음주나 흡연, 과식이나 대식, 식품 첨가물을 함유한 식사,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환경, 의약품 의존 등은 모두 엔자임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행위입니다.

7. 최근 '카스피해 요구르트'나 '알로에 요쿠르트' 등 건강효과를 강조한 각종
요구르트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임상 경험을 통해서 요구르트를
매일같이 먹는 사람의 장상이 결코 좋지 않았기 때문에 '요구르트 신화'에 의문을
제기하고 싶습니다.

-신야 히로미,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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